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한마디

⊙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히스이 고타로 외/부키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리더 존 레논은 기타를 못 친다는 콤플렉스가 있었다.

멤버 폴 매카트니는 천덕꾸러기 백수였다.

소프트뱅크를 일본 굴지의 IT기업으로 세운 CEO 손정의는 20대 때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다.

새 책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에 나오는 이야기들이다.

이 책은 실패로 무너지려 하는 우리에게, 실패를 이겨낸 명사 30인이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실패를 이겨내도록 한 그들의 한마디를 소개한다.

혁신 경영의 상징이 된 스티브 잡스의 "만일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던 일을 할 것인가"라는 말처럼. 이들이 삶의 밑바닥에서 건져낸 빛나는 한마디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비온 뒤 땅은 더욱 단단해진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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