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이날 교직원대표와 학생대표, 재정전문가, 동문으로 구성된 제3차 등록금심의위원회(10인) 회의를 열어 2013학년도 등록금을 0.5% 인하하기로 기본방침을 결정했다.
이에따라, 학생 1인당 평균 1만 2천원 정도인하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경북대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2012학년도에는 5% 인하한 바 있다.
이번 인하로 경북대의 등록금은 신입생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은 1,796,000원, 자연과학계열 2,196,500원 ,공학계열은 2,350,500원 으로 결정됐다.
이와함께,경일대는 2013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일대는 지난 2009년부터 3년 연속 동결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5% 인하했었다.
경일대는 등록금은 동결했지만,장학금을 지난해보다 20% 인상해 학생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등록금은 사실상 인하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