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간수''라는 별명을 가진 쓰레쉬는 기괴한 녹색 랜턴(손에 들고 다니는 등)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가두고 다니는 챔피언이다.
이 챔피언의 기본 지속 효과인 ''지옥살이''는 죽은 적들의 시체에 남아있는 영혼을 흡수해 일정량의 방어력과 주문력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킨다.
쓰레쉬는 ''서포트'' 기능에 특화된 기술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팀플레이에서 큰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술 중 하나인 ''사형선고''의 경우 낫을 던져 첫 번째로 맞힌 대상을 일정 거리만큼 자신 쪽으로 당겨올 수 있고 다시 사용할 때는 묶인 대상이 있는 곳으로 자신의 몸을 끌어당길 수 있다.
쇠사슬을 휘둘러 적들을 밀어내는 ''사슬채찍'' 기술은 팀원들과 함께 전투를 시작하거나 중단시키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어둠의 통로''는 랜턴을 던져 주위에 있는 아군이 이를 클릭하면 아군 챔피언을 끌어당기고 추가적으로 아군들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게임즈 측은 "죽은 유닛과 챔피언을 활용하는 독특한 게임진행 스타일이 많은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