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최근 노컷뉴스와 만나 극중 남자사용설명서가 얼마나 공감됐냐고 하자 "깜짝 놀랄 정도로 현실적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감독님이 실제로 여자 경험 많은 남자들을 오랫동안 인터뷰해서 도출한 내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며 "매뉴얼 자체가 현실적이었다. 그 매뉴얼로 가까워지는 두 남녀의 로맨스는 영화지만 매뉴얼 자체는 매우 현실적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공감가는 내용을 묻자 "남자도 선물받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공감 갔다"며 "연예비법은 아닌데, 직장상사가 잔소리할 때 시선을 돌리지않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법도 있었는데 그것도 무척 현명한 방법이었다"고 귀띔했다.
2월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