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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임금인상률 ''평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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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현재 100인 이상 사업장 54.5% 임금교섭 타결

 

지난달 말 현재 전국 100인 이상 사업장 54.5%에서 올해 임금교섭이 타결됐고 임금 인상률은 평균 4.9%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올 10월 말 현재 100인 이상 사업장 8,835곳 중 4,818곳(54.5%)에서 임금교섭이 타결된 가운데 협약임금인상률(정액급여, 고정상여금 포함, 초과급여, 특별상여금 제외)은 4.9%로 지난해 같은 시점(5.3%)에 비해 0.4%p 낮아졌다고 밝혔다.

인상률은 민간부분이 5.0%로 공공부문 3.7%보다 1.3%p 높고, 기업규모별로는 300∼500인 미만(5.3%), 500∼1,000인 미만(5.0%), 100∼300인 미만(4.9%), 1,000인 이상(4.8%)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광업(7.9%), 부동산업 및 임대업(7.6%),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7.1%), 숙박 및 음식점업(6.5%),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5.9%),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5.9%), 제조업(5.0%),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5.0%) 등 총 8개 업종이 평균보다 높았다.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3.1%), 건설업(3.4%), 교육 서비스업(3.4%), 운수업(3.7%), 금융 및 보험업(4.0%),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4.1%),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4.4%), 도매 및 소매업(4.7%),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9%) 등 총 9개 업종은 평균보다 낮았다.

임금교섭 타결 진도율은 10월말 현재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9.8%p 낮게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제도가 시행된 7월 이전에 임단협을 마무리하려는 경향이 강해 임금교섭이 예년보다 빨리 진행됐다.

임금교섭 타결률은 유노조 사업장이 43.9%로 무노조 사업장 61.2%에 비해 17.3%p 낮았고 인상률도 유노조 사업장(4.3%)이 무노조 사업장 5.4%에 비해 1.1%p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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