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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인 8세 여자어린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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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여자 어린이가 해파리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8)양이 다리와 손등을 독성 해파리에 쏘였다.

사고 직후 손과 발에 통증을 호소하던 A 양은 해파리에 쏘인 사실을 알아챈 어머니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시간 30분 만에 숨지고 말았다.

해파리 독침에 쏘여 가끔 부상을 입는 경우는 있지만 사망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인천시소방본부 관계자는 ''해파리에 쏘이면 통증, 홍반 및 채찍 모양의 상처가 발생한고 발열, 근육마비 증상이 나타나 빠른 응급처치를 하지 않을 경우 호흡곤란이나 신경마비가 생긴다''며 주의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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