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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 피어스 감독 "한국은 매우 훌륭한 팀,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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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선취점 뽑으며 경기 내내 두각"

 

올림픽 우승을 위해 단일팀을 구성했던 영국팀이 한국을 만나 8강전에서 좌초한 것을 두고 영국 주요신문들은 진한 아쉬움을 쏟아내면서도 이날의 패배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영국 주요 일간지 ''가디언''은 축구 소식으로 한국과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영국팀 소식을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영국팀 감독의 말도 함께 전했다.

가디언은 5일 ''영국팀은 다니엘 스터리지의 페널티 킥 실수로 졌다''(Team GB out after Daniel Sturridge''s penalty shootout miss)라는 제목으로 한국과의 드라마틱한 승부를 전했다.

특히 영국팀 피어스(Pearce)감독은 자국 선수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한국팀의 승리를 축하하며 그만한 자격이 있는 팀이라고 인정했다.

피어스 감독은 "한국과의 경기는 훌륭한 경험이었으며 한국팀에게 축하를 전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팀(It''s been a great experience but congratulations to South Korea, they deserve to go through"이라고 추켜세웠다.

가디언의 다니엘 테일러 기자는 한국팀에 대해 "조직력과 응집력이 뛰어난 팀이었고 게임을 리드했다(Korea had begun the game playing with structure and cohesion and, having taken the lead)" 고 평하면서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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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잉글랜드 선더랜드에 있는 지동원 선수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동원 선수는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슛으로 선취점을 뽑으면서 경기내내 두각을 나타냈다(Ji had opened the scoring was a stunning, diagonal left-foot drive, struck with power and accuracy)"고 한 반면 영국의 골키퍼 버틀랜드(Butland)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고 전했다.

한편, 승부차기 끝에 영국 팀이 졌지만 기사 댓글에는 "영국팀도 잘했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팀이 경기를 지배했다"며 "멋진 경기였다(our boys played well, but south korea dominated this game, no question about it. well done korea)"는 글이 올라오는 등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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