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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10~20%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 인간의 두뇌. 만약 두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된다면? 오는 7월 12일 개봉하는
''리미트리스''는 한 남자가 뇌의 한계를 뛰어 넘어 특별한 능력을 갖게 하는 신약 NZT를 복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전격 다뤄 관심을 모은다.
명색이 소설가지만 원고 한 장도 쓰지 못해 재정난에 허덕이는 주인공 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우연히 전처의 동생을 만나 기가 막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먹기만 하면 뇌의 100%를 사용할 수 있는 약이 있다는 것. 이미 바닥까지 내려간 인생이라 더 잃을 것도 없던 그는 반신반의 NZT라 불리는 이 신약을 삼키게 된다.
효과는 탁월했다. 막혀 있던 머리속이 순식간에 풀리면서 모든 것이 명쾌해지기 시작한 것. 실제로 우리의 뇌는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뇌에 저장하지만 이를 기억하는 기간이 매우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두뇌 100% 가동할 수 있게 된 에디 모라에겐 누워서 떡 먹기.
지금까지 읽어 온 모든 책, 전해들은 이야기, 스쳐 지나간 글자 하나까지도 기억해 낸 그는 4일 만에 원고를 다 쓰는가 하면 단시간에 피아노를 마스터하고 다국어를 섭렵한다. 나아가 수학 공식 독파로 주식 놀음까지 그야말로 유니폼만 입지 않는 슈퍼맨이 된다.
베스트셀러 더 다크 필드가 원작, 스타 제작진과 배우 출연떠오르는 작가, 앨런 글린의 베스트셀러 ''더 다크 필드''가 원작이다. 글린 작가 특유의 유머와 위트 그리고 예상을 벗어나는 빠른 전개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빅 피쳐''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는 "첫 작품에서 이렇게 훌륭한 문체와 힘 있는 서사를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호평했다. 뉴욕타임즈도 "앨런 글린은 반전과 스릴을 통해 독자들을 잠 못 들게 하고 있다"고 가세했다.
약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에디 모라 역은 피플지 선정 ''2011년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로 꼽힌 브래들리 쿠퍼가 연기했다. ''행오버''에서 숙취에 찌든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버트 드 니로는 거대 기업 간의 합병을 에디에게 제의하며 그의 인생을 바꾸는데 한몫 하는 금융계 거물 칼 밴룬 역으로 출연한다. 또 ''써커 펀치''에 출연해 주목 받기 시작한 호주 출신의 신예 애비 코니쉬가 에디의 여자친구 린디로 분했다.
메가폰은 ''일루셔니스트''의 닐 버거 감독이 잡았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헤어스프레이''등으로 유명한 스타 작가, 레슬리 딕슨이 각본가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7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