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바이어DB를 구축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본부장 노성호)는 23일 "수출 중소기업이 희망하는 지역, 품목의 ''해외 바이어DB''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외 바이어DB는 중소 무역업계의 숙원사항이던 ''거래 가능한 유효바이어의 발굴 및 거래 지원''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협회가 보유한 10만 개의 바이어DB 등을 활용했다.
무역역회 경남본부는 해외전시회와 시장개척단 참가 전 사전마케팅을 위한 해외 바이어 검색에 해외 바이어DB를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관계자는 "해외바이어DB 구축을 통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직접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바이어 발굴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초보기업의 글로벌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바이어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발굴된 바이어와의 거래 진행 시 컨설팅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해외 바이어DB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로 전화(055.289.9411)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