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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선영(38)과 김우형(31)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2006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던 김선영과 김우형이 오는 5월21일 오후 6시30분 양재동 엘타워에서 화촉을 밝힌다.
주례는 조정민 목사가 맡고, 사회는 배우 유준상과 정성화가 진행한다. 축가는 뮤지컬배우 조정은이 부른다.
연상녀-연하남 커플로 6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 이들은 공연계 하객들을 배려해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예식 날을 잡아 눈길을 끈다.
김선영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2000년 제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2007년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2007년 제13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여주인공으로 공연 중이다.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한 김우형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후 ''아이다'' ''미스 사이공''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