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디바 가수 쥬리킴!
최근 ''''천둥비''''와 ''''한방이야''''로 활동이 분주하다.
TV공중파 방송국에서 섭외가 자주 들어오지만 아직은 본격적으로 출연하지 않고 케이블 방송과 라디오에서만 선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공중파 성인가요 라디오 부문에서 한방이야로 14주 동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노랫말은 자신이 직접 쓴 희망적이고 열정적이어서 의미 있는 무대와 퍼포먼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2년 올해는 유럽 각지에서 대형 쇼 무대를 마련할 예정인데 수년전 ''''쥬리킴무용단'''' 시절 최초의 동양 여성 무용단의 단장이었으며 10년 넘게 유럽에서 많은 공연을 함으로써 에이전트 회사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 잘 알고 있는 가수다.
또 지난 60,70년대 ''''쥬리킴''''의 선생님이자 가수 계은숙의 노래인 ''기다리는 여심''과 ''노래하며 춤추며''를 작곡한
원로 작곡가 김현우 씨와 1집의 ''''멋대로''''와 ''''돌고돌아''''등 을 작곡한 정원수 작곡가와 함께 작업해 오는 5월쯤 차분한 발라드 위주의 쥬리킴 5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5집 앨범은 쥬리킴의 목소리와 노래 스타일 등을 잘 아는 작곡가 와의 재회로 나오는 작품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한다.
이와 함께 해외 공연과 5집 앨범 발표 이후 국내 대형 운동장에서 유럽에서 처럼 K팝 아이돌 스타들과 함께
열정의 디바 가수 쥬리킴!
빅쇼를 할 예정이다.
쥬리킴 무용단의 단장이 더욱 세련되고 화려한 퍼포먼스 쇼 전문 가수로 당당히 컴백을 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쥬리킴의 열정과 희망적인 메세지에 많은 기대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