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고아라 "여신? 소박하고 털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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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곱창 좋아한다고 밝혀

ㅎㅎ

 

고아라가 한 패션화보에서 ''''원조 인형'''' 미모를 뽐냈다. 또 그는 ''''나도 모르는 사이 여신, 인형이 됐지만 본래 성격은 털털하고 소박하다''''고 고백했다.

내년 1월 19일 나란히 개봉하는 영화 ''''파파''''와 ''''페이스 메이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고아라는 최근 한 패션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음식도 양식보다 순대국, 곱창, 된장찌개를 좋아한다''''며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와 다른 소박한 자신의 면모를 소개했다.

고아라는 ''''페이스 메이커''''에서 장대높이뛰기 선수 유지원 역을 맡았다. ''''파파''''에서는 춤과 노래에 놀라운 끼를 가진, 인종이 다른 6남매의 첫째로 열연했다.

ㅗㅗ

 

그는 ''''두 영화를 찍으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느꼈다''''며 ''''현장에서 내가 느낀 재미나 따뜻함을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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