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이동욱,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동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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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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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인의 향기'''', 아시아 10개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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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와 이동욱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최근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해외 프로모션을 위한 것으로, 주연을 맡았던 김선아와 이동욱은 4일 출국해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선아와 이동욱은 싱가포르에서 미디어 컨퍼런스 및 매체 인터뷰 진행 후 싱가포르의 아발론에서 현지 팬들과 팬미팅을 갖는다. 이어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인터뷰 후, 쿠알라룸푸르의 만다린 오리엔털호텔에서 팬들과 만난다.

''''연지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선아와 이동욱의 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아시아 10개국에 수출된 후 11월 30일부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방영되기 시작했다.

첫 방송을 시작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 10개국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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