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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장현승-포미닛 현아 "사고쳐도 혼날 것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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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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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인터뷰]혼성 듀오 ''트러블 메이커'' "런던·브라질에서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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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과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프로젝트(유닛) 혼성 듀오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를 결성하고 동명의 음반을 발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2일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만난 트러블 메이커의 장현승과 현아는 "무대 위 센세이션을 보여주자는 우리 듀오의 컨셉과 잘 맞는 퍼포먼스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화제가 된 키스 퍼포먼스에 대한 설명이다. 이들은 공연 중 키스 퍼포먼스를 펼쳤는데, 트러블 메이커의 첫 데뷔 무대였다.

현아는 "트러블 메이커는 나쁜 의미가 아니라 무대에서 트러블 일으키는 퍼포먼스를 펼치자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라며 "강한 이미지,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시도하며 놀러 다니는 애들이 사고치고 다니는 느낌이다. 대놓고 듀오 이름을 이렇게 지어서 사고쳐도 대표님이 용서할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러블 메이커라는 이름은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이 지었다고.

장현승은 "트러블 메이커를 처음 선보이는 무대라서 솔직히 긴장돼서 전날 잘 못잤다"며 "키스 퍼포먼스는 안무가의 아이디어였는데 춤과 이어지는 흐름에 어울리는 드라마틱한 연출이어서 어색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리허설 때는 진짜로 (키스)하지 않았다"며 "멤버들이 멋있다고 칭찬해줬다"고 서로 잘 맞는 호흡을 자랑했다.

현아는 포미닛 멤버로서 솔로 활동을 하며 예능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등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사해왔다. 이에 현아는 "이제 더이상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보여줄까 고민했는데 비스트와 포미닛에서 하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장현승은 역시 "혼성 듀오의 장점을 발휘하며 묘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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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메이커는 오는 4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방송을 한 뒤 5일 런던의 오투 브릭스턴 아카데미, 13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장 에스파코 다스 아메리카스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가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펼치는 ''유나이티드 큐브'' 공연이다.

K-POP 열풍으로 이들의 인기가 남미까지 번져 처음으로 열리게 된 콘서트다. 비스트와 포미닛 등의 공연이 이어진 후 트러블 메이커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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