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김민아 아나운서 눈물 "진실과 진심 알아달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d

 

MBC 스포츠 플러스의 송지선 아나운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처음 열린 프로야구 경기날 풍경은 침울했다.

특히 송지선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베이스볼투나잇 야(野)''의 경우 남달랐다. 이 방송을 함께 진행하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24일 화장기 없는 얼굴로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고 나와 방송 말미에 송지선 아나운서를 추모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그동안 함께 프로그램을 지켜왔던 송지선 아나운서가 이제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참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에게 진실과 진심을 알려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울먹거림을 감추지 못했다. 애써 미소로 방송을 마무리 했지만 마지막 영상에서는 故 송 아나운서의 추모영상이 나왔다.

KBSN의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최희 아나운서 역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와 고인의 넋을 기리는 모습. 송지선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플러스로 옮기기전 KBSN에 몸담은바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의 죽음으로 각 중계방송사들은 24일 경기에서 여자 아나운서들을 경기장에 내보내 승장과 수훈 선수 인터뷰를 하던 관행을 일시 중단했다. 각 방송사들은 당분간 경기 중계를 담당하는 캐스터가 수훈선수들을 직접 인터뷰하기로 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