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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2100선을 돌파 후 조정을 겪고 있다.
손실 발생을 위해 일반투자자들은 종종 물타기(추가매수)를 하는데, 이의 함정과 수익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한 종목을 장기간에 걸쳐 분할매수를 하는 경우라면 전략적인 물타기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손실 발생을 이유로 추가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낮추는 것은 추가하락에 대한 방어를 어렵게 하는 자충수가 되고 만다.
손절을 하지 않고 물타기를 계속하다 보면 한 종목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지게 되고, 원치않는 장기투자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또 해당 종목의 손실 만회를 위해 테마종목이나 단기급등 종목을 좇다가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내려가는 종목의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에서 물타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다.
발빠른 손절로 추가 손실을 피하고, 추후 바닥이 확인된 뒤 재매수를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필자는 5%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즉각 손절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렇다면 물타기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상승장에서 비중을 확대할 때이다.
보유종목의 비중이 늘어나면 수익률은 다소 낮을 수도 있지만 비중이 커진 만큼 수익의 규모가 커진다.
이런 전략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바로 단돈 5달러를 1억달러로 만든 제시 리버모어(1877~1940)이다. 매수한 종목이 상승할 때는 추가매수, 하락할 때는 과감한 손절이다.
SBS CNBC 매드머니 황병우 전문가 www.mad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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