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f
라디오 매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30~40대 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의뢰해 전국 3,438가구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남녀 6,409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면접조사 방식으로''2010년 방송매체 이용형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일주일 이내 라디오를 들은 적이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31%로 나타났다.
연령별 라디오 청취 경험에 대해서는 40대가 45.1% 가장 높았고 30대 42.8% 50대 37.1%인 반면 10대는 9.3%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라디오 청취방법은 청취자의 58%가 자가용에서 듣는다고 응답했고 32%는 집에서듣는 반면 사무실이나 직장 학교 등에서 듣는다는 답변이 10%를 넘었다.
라디오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음악 프로그램이 39.7%로 가장 높고, 음악과 정보, 토크 등종합구성이 33.4%,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26.4%로 나타났다.
가구별 매체보유율은 TV 98.0%, 데스크탑 73.3%, 차량용 라디오 62.2%, 라디오 51.5%로 각각 나타나 라디오가 여전히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 이용 빈도에서는 가장 자주 이용하는 매체는 TV가 매일 이용한다는 응답이 83%로 나타났고 인터넷 45% 신문 19%, 라디오 16%였으며 이용시간은 TV가 하루 평균180분, 인터넷 106분, 라디오 75분 순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