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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 세계를 사로 잡은 청춘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로맨틱 무비 ''''리멤버미''''(수입 배급 ㈜케이디미디어)로 돌아온다.
''''리멤버미''''는 각각 세상을 외면한 채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타일러(로버트 패틴슨)와 앨리(에밀리 드 라빈)가 운명처럼 만나 마음의 문을 열고 생애 처음으로 서로에게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되어간다는 이야기. 앨리 역할의 에밀리 드 라빈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패틴슨의 옆자리를 꿰찼다.
미국에서는 지난 해 봄 개봉했는데 ''2010년 미국 틴 초이스 어워즈'' 무비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향을 얻었다. 또 팬들이 직접 만든 뮤직비디오와 포토북이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메가폰은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 ''''X-파일'''' ''''데미지'''' 등에 참여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앨런 콜터 감독이 잡았다.
영화관계자는 ''''리멤버미''''는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청춘 남녀의 방황과 시련, 희망과 사랑, 그리고 가족 간의 오해와 화합을 그려내 진한 감동을 함께 선사할 것''''이라며 ''''두 주연배우뿐만 아니라 피어스 브로스넌, 크리스 쿠퍼 등 막강 조연진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두 주연 배우의 사랑스런 표정과 애틋한 분위기를 담았다. 오는 2월 17일, 발렌타인 시즌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