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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혼성 록그룹 ''소울하모니'', "영혼의 노래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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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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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인터뷰] 29일 디지털 싱글 앨범 ''사랑한다면'' 내고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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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2인조 혼성 록그룹이 출사표를 내밀었다. 주인공은 가연(본명 천가연, 28)과 원킬(One Kill, 본명 곽동현, 23)로 구성된 그룹 ''소울 하모니''. 이들은 오는 29일 디지털 싱글 앨범 형식의 데뷔곡 ''사랑한다면''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창원전문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멤버 가연은 과거 그룹 ''클럽 소울'' 멤버로 활동했다. 홍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쌓았다. 2005년 경상가요제, 202년 반야월 가요제 등에서 대상을 타기도 했다. 가연은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박효신 등 가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 방에 모두 보내버리겠다''는 저돌적 이름의 원킬은 과거 그룹 ''샤우트 하모니''에서 활동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밴드 활동 해왔다. 시원한 샤우팅 창법의 노래 실력이 주특기다.

원킬 역시 2003년 청소년 가요제, 2005년 MBC 해변 가요제, 2009년 금산 가요제, 2010년 추풍령 가요제 등에서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이은미와 셀렌 디온 등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가진 가수들을 좋아한다.

''소울 하모니''라는 이름은 가연의 그룹 ''클럽 소울''과 원킬의 그룹 ''샤우트 하모니''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두 사람은 모두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동향 선후배인 셈이다. 두 사람은 이미 경남 지역에서 이름이 꽤 알려져 있다. 각종 행사 무대에 800회 이상 오르며 실력을 알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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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와 록 사운드가 섞인 데뷔곡 ''사랑한다면''은 하이브리드 록을 표방하고 있다. 신예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가 작곡했다.

소울 하모니는 "록에 일렉트로닉을 가미해 신세대와 구세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노래를 만들었다"며 "특히 원킬은 샤우팅 창법, 가연은 R&B 창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그 조합 역시 색다르다"고 말했다.

소울 하모니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가수, 명곡을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 특히 그룹 이름 ''소울 하모니''처럼 영혼의 노래를 부르고 깊다"는 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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