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연령대 달라도 피부 수분보충은 필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씰린 20~50대여성 대상…화장품 주요기능 등 설문

1

 

국내 20~50대 여성들은 가을철에 ''건조한 피부''를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화장품 브랜드 이씰린(www.issilin.co.kr·대표 유창하)이 ''화이트닝 퍼스트 세럼''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514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을철 피부 고민으로 전체 응답자 59.4%가 ''건조한 피부''를 꼽았다. 뒤이어 탄력(13%), 미백(11.6%), 부분 주름(8.2%) 등이 차지했다.

화장품의 중요한 기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58%가 ''수분 보충''을 선택해, 건조한 피부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반면, 세안 직후 기초제품을 바르는 응답자는 29.5%에 그쳤다.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보습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이에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씰린은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보습 제품을 바르자는 ''굿바이 타월(Goodbye towel)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도 그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한편, 출시 10주년을 맞은 ''화이트닝 퍼스트세럼''은 월 평균 8000개 이상 판매되는 이씰린의 대표 제품.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바르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