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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이요원이 ''''된장 달인녀''''로 변신했다. 장진 사단의 미스터리 프로젝트 ''''된장''''(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필름있수다)이 10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미친 존재감'' 류승룡과 이요원 이동욱이 주연한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를 잡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된장의 비밀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이요원은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을 연기했다.
류승룡은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가 된장찌개의 맛에 반해 검거됐다는 제보를 듣고 본격 취재에 나서는 특종킬러 PD 최유진을 연기했다.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군입대한 이동욱은 나중에 비밀이 밝혀지는 의문의 남자로 활약했다.
영화관계자는 ''''''''된장''''은 ''''살인적인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기발한 형식과 장르로 풀어낸 영화''''라며 ''''된장의 비밀을 추적하는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나아간다''''고 설명했다.
''''박수칠 때 떠나라''''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 탄탄한 기획력과 재기발랄한 유머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보한 장진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301, 302''''의 최연소 각본가이자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감독 이서군이 기획과 각본,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