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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65)이 20대 아나운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 화제다.
조영남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코너에 출연해 "최고 60~70대부터 최저 24~25세까지 여자친구가 있다"며 "최연소는 방송사 아나운서"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여자친구들에 대해 ''애인''이 아닌 ''그냥 친구''라고 선을 그었다.
조영남은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발언으로 MC 신정환,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을 당황하게 했다.
김구라는 조영남이 과거 ''유언으로 재산의 1/4을 죽을 때 옆에 있는 여자에게 준다. 그러나 이 여자가 바람을 피우면 재산을 뺐는다. 나머지 3/4은 자식에게 준다''고 유서를 썼다고 소개하자 조영남은 "맞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가 "유산을 노래고 여자가 옆에 있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묻자 조영남 "그게 내가 바라는 것"이라고 응수해 MC들을 파안대소하게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조영남의 발언에 대해 "대단하다" "솔직한 발언이 재미있다"는 반응부터 "지나친 발언이라 기분이 떨떠름하다"는 반응까지 다양한 소감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