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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우린 교태와 섹시로 무장한 ''누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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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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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인터뷰] ''사랑의 초인종''으로 컴백한 5인조 여성 트로트 그룹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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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LPG가 더 강력해진 섹시미로 돌아왔다.

LPG는 최근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작사, 작곡한 노래 ''''사랑의 초인종''''을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에 돌입했다. 가연(26), 유미(28), 세미(26), 수연(25)에 막내 은별(24)이 합세한 LPG는 강렬한 섹시미로 2010년 여름을 접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너무 유명한 작곡가와 함께 하게 돼 위축이 돼 있었어요. 그런데 조영수 작곡가가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녹음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초인종''''은 슬픈 멜로디이지만 신이 나는 노래에요.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있어요.''''(가연)

''''관객들이 안무 동작도 따라해 주시고, 노래도 함께 불러줘요. 정말 놀라고 있어요. 우리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를 하고 있다는 얘길 많이 들어요.''''(유미)

LPG는 여느 걸그룹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외모와 실력을 지녔다. 그러나 성인 취향의 트로트곡으로만 활동을 하고 있다. 아쉬움은 없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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