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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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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뷰티 체험단이 말하는 카트린의 ''매직 커버링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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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의 ''매직 커버링 미네랄''은 마이카, 비스무스, 자수성, 황수정 등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만들어진 가루형 파운데이션. 방부제, 탈크, 색소가 없어 피부 자극이 적으며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합쳤다.

노컷뉴스 독자 10인이 사용한 결과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제품 만족도는 8.5점, 브랜드 선호도 7점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선호도가 약하고 가격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7인이 실제 구매의사가 있다고 답해 제품력을 실감케 했다.

화장 단계를 간편하게 줄인 것과 미네랄 성분으로 자극이 적다는 것에 만족스럽다는 평. 다만 일체형 퍼프가 사용하기 불편하고 세척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 예민한 피부에 자극 없이 발린다(옥소영·26세)

피부에 기름과 여드름이 많고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사용에 신중하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라 안심하고 사용해 보니 트러블이 나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화장을 하고 7시간 정도 후에도 유분 없이 깨끗한 피부를 보고 놀랐다. 성분이나 얼굴 표현에 있어서는 만점을 주고 싶다.

단점을 꼽자면 용기인데, 날림이 있고 퍼프에 충분히 묻어나지 않아 불편하다.

◈ 입자가 고와 커버력이 좋다(석미정·32세)

우선 입자가 곱고 부드럽다. 기존에 쓰던 파우더와 비교해 보니 입자의 부드러움에서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피부가 화사하게 잘 연출되고 모공이 큰 편인데 커버력도 좋았다.

퍼프와 일체형이라서 교체 및 세척이 어려운 것은 아쉽다.

◈ 발림이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이다(장이선·35세)

발림이 부드럽고 깔끔하며 살짝 발라도 금방 티가 났다. 맨 얼굴에 발라보니 피부가 보송해진 느낌이 들고 기름기도 잡아줘 화사해 보였다.

커버력에서는 비비크림을 따로 바른 뒤 쓰는 것이 확실한 듯하다.

단품 가격이 4만 2000원이면 구매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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