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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油 60불이면 GDP 0.5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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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0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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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중동산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이 배럴당 60달러가 되면 GDP 즉 국내 총생산은 0.5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두바이유가 평균 60달러까지 오르는 기준 시나리오의 경우 국내 산업의 평균 생산비는 2.19%가 오르고,고용은 0.35% 줄어 GDP는 0.55%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 80달러까지 오르는 악화 시나리오의 경우 생산비는 3.86%, 고용은 0.61% 줄고 GDP는 0.97%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연구원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주된 산업의 경우 에너지 사용이 상대적으로 적어 영향이 크지 않았지만 고유가가 지속돼 국내외 경기가 둔화되면 이들 산업의 수요가 줄어 매출도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CBS경제부 이용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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