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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아시안컵서 호주 · 바레인과 8강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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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11년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호주, 바레인, 인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돔에서 진행된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에서 호주, 바레인, 인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지난 2007년 대회에서 3위를 기록, 이번 조추첨에서 개최국 카타르, 지난 대회 우승· 준우승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톱시드로 배정된 한국은 이로써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중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호주(19위· 한국은 49위), ''중동의 복병'' 바레인 등과 8강행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2008년 AFC 챌린지컵 우승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나선 인도의 경우 이번 대회 본선 진출국 중 최약체로 평가받는 만큼 8강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2011년 아시안컵은 내년 1월7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며 16개국이 4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2010년 AFC 챌린지컵 우승으로 아시안컵 본선행을 확정한 북한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연합, 이란 등 중동팀들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11 카타르 아시안컵 본선 조 편성

▲A조= 카타르 쿠웨이트 중국 우즈베키스탄
▲B조=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요르단 시리아
▲C조= 한국 인도 호주 바레인
▲D조= 이라크 북한 아랍에미리트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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