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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삼계탕 거리 1980원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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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복 수준 가격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롯데마트가 자난 해 말복 수준으로 삼계탕 거리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부터 3일 동안 삼계탕용으로 많이 쓰이는 ''웅추 삼계(400g이상)''를 1마리에 1,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4만 2천마리 한정, 전점에서 공급된다.

웅추(雄雛)는 부화한 지 50일 정도된 토종 수탉으로 수컷 특유의 활동성 때문에 보통 500g을 넘지 않는다.

반면 살이 쫄깃하고 골밀도가 치밀해 삼계탕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웅추 삼계 가격은 닭고기 시세가 지금보다 30% 가량 낮았던 작년 말복 시즌과 동일한 가격 수준이다.

산지에서 육계 병아리는 보통 700~800원 선이지만 산란계 품종의 웅추 삼계 병아리는 100원 미만선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이번 할인행사를 가능하게 했다.

김환웅 롯데마트 축산담당 MD(상품기획자)는 "웅추는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삼계탕용 닭고기로 적격이라 산지에서 사전 물량 준비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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