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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다산 콜센터 상담 1,500만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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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의 누적 상담건수가 1,500만건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1월 문을 연 120 다산콜센터의 누적 상담건수가 3년3개월만인 지난 12일 1,5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500만 번째 상담은 지난 12일 저녁 9시 17분쯤 성내동에 사는 시민 정 모씨가 342번 버스가 정류장에 언제쯤 오는지 문의한 것.

서울시는 그동안 다산콜센터의 서비스를 개선해 초창기 40%대에 머물던 시민 만족도를 최근 93.3%로 올렸고, 인지도는 74.1%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뉴욕시 311콜센터의 30초내 상담 개시율이 83%인데 반해 120은 15초내 상담 개시율이 97.1%에 달하고 있다.

한편 다산콜센터는 지난 18일까지 전화상담 1,519만여건, 휴대전화 문자상담 60만6,000건, 장애인을 위한 문자 · 수화상담 2만5,000여건등 1,585만5,0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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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5

새로고침
  • KAKAO쓰리보이2023-03-06 21:15:45신고

    추천1비추천1

    썩렬이 나라팔아먹고 일본에 차관자리 하나 얻었구나 ㅋ 더러운 매국노 새끼 퉷 !

  • NAVERiSLAND2023-03-06 18:02:32신고

    추천1비추천0

    한국에 대해 일본정계가 말하는 건전한 관계가 뭔줄암? 주종관계임.
    일본정계 대다수가 한때 식민지배했던 한국에 대해 우월하다는 의식을 가지고있음.
    그러니깐 대등한 입장이 되기도 싫은거고, 당연히 진심으로 사과도 할수없었던거임.
    그런 일본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엎드려빌면서 관계회복해달라고 완벽히 굴종적인 노예의 모습을 보여줬으니
    일본입장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울수밖에 ㅋ

  • NAVER만통2023-03-06 17:16:44신고

    추천0비추천1

    잘한거지요! K-한류 기류에 찬물을 끼얹을 필요가 있나요?
    한일 양국간 미래를 생각한다면 좋은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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