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우리 집에도 봄맞이 녹색가구, 들여놓을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10-04-06 10:17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화분 아래를 들춰봐서 잔뿌리가 많이 나와 있는 것이 튼튼해요!

adf

 

최근에는 ''''녹색 가구''''라고 해서 실내에 작은 정원에도 관심이 많다. 과연 어떤 수종을 고르고 어떻게 배치하는것이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지 알아본다.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식물은 장식적인 효과 외에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현대인들이 많이 접하는 컴퓨터, 전자 기계에 대한 전자파와 테크노스트레스 감소효과가 있다. 또한 식물은 실내의 온도와 습도 조절 뿐 아니라, 탄소동화작용을 하면서 음이온과 산소를 방출하기 때문에 실내공기 정화 능력이 우수하다. 일부 식물들은 포름알데히드 등 나쁜 물질 등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에스빠스 조경> 정미숙 대표가 추천하는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은?

=대체적으로 잎이 두텁고 색깔이 짙은 식물들이 키우기가 쉽다. 대표적으로 군자란, 남천, 파키라, 드라세나, 페페로미아, 아이비 등이 있다. 틸란, 동양란, 스파티필름, 시클라멘, 수국 등도 집에서 키우기 좋은 꽃이다.

▶공간 별로 어울리는 식물은?

=부엌에서는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스킨답서스, 아이비, 산호수 등. 온 식구들이 모이는 공간인 거실에는 파키라, 벤자민 고무나무, 팔손이, 스파티필름, 드라세나, 공부하는 자녀들의 방에는 머리를 맑게 해 주는 로즈마리, 라벤더, 스파티필름, 수선화, 히아신스 등이 좋다. 침실에는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양란, 호접란 등을 둔다. 또한 화장실은 의외로 습도와 온도가 식물이 살기에 적합한 조건인데, 단, 잠깐씩 햇빛을 쪼여주자. 화장실에는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관음죽이 적합하다.

▶초보자에게 맞는 식물 고르기

=초보자들은 크기가 작은 식물부터, 조금씩 시작해보자. 특히 바쁜 현대인들은 매일 물을 주는 것이 부담스럽고 신경이 쓰이는데, 이럴 때는 화분 대신 수반에 배수천을 만들어준다. 식물 뿌리가 썩지 않도록 맥반석이나 숯 등을 깔고 그 위에 인공 흙을 덮으면, 일주일에 한 번만 물을 줘도 식물이 잘 자란다. 식물을 고를 때는 화분 아래를 들춰봐서 잔뿌리가 많이 나와 있는 것을 선택한다. 이미 뿌리돌림이 된 것이라, 집에 갖고 와서 바로 키우기에 좋다. 또한 화분끼리 높이와 모양, 꽃의 칼라, 식물의 잎 모양 등을 조화롭게 잘 맞춰주면 우리 집만의 독특한 명품 정원을 만들 수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