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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 감독 데뷔? ''반가운 살인자'' 동명이인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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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연출까지 했느냐고 문의

김동욱

 

''''배우 김동욱이 감독 데뷔했나요?'''' ''''반가운 살인자''''에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국가대표'' 김동욱이 주연한 가운데 감독 이름이 동명이인이라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국가대표'''' 배우 김동욱이 ''''반가운 살인자'''' 주연배우면서 연출까지 했느냐''''는 문의가 영화사로 빗발친 것. 뿐만 아니라 ''''배우 김동욱이 감독 데뷔 한 거냐''''는 댓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왔고 개봉에 앞서 진행된 시사회에서도 여고생들이 영화사 관계자에게 다가와 ''''진짜 배우 김동욱이 감독한 영화에요?'''' 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반가운 살인자''''는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등 코미디 현장을 거친 신인감독 김동욱의 데뷔작. 촬영 현장 스태프에 따르면 감독이 ''''같은 김동욱인데 왜 배우 김동욱을 더 좋아하느냐''''고 질투 아닌 질투를 하기도 했다는 증언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감독 김동욱 의자와 배우 김동욱 의자를 바꿔 쓰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감독 김동욱은 시나리오 작업 시 난항을 겪던 중 배우 김동욱을 추천 받았고 원래 애 딸린 이혼남 캐릭터를 사고뭉치 싱글남 캐릭터로 바꾸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렸다고.

김동욱 감독은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정민''''이 애 딸린 이혼남 이었지만 김동욱을 ''''정민''''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영화가 밝아졌다''''며 ''''결국 시나리오를 고치고 동욱씨를 설득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을 때 감독 김동욱의 배우 김동욱에 대한 믿음은 더욱 공고해졌다. 앳된 얼굴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로 인식했던 배우 김동욱이 얼마나 노련한 배우인지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김동욱 감독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뿐만 아니라 살수차가 뿌려대는 비와 싸워야 하는 혹독한 촬영현장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다''''며 ''''이번 인연을 계기로 동명이인인 배우 김동욱과 ''''평생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다''''고 전했다.

배우 김동욱도 ''''감독님이 활달하고 다정다감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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