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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청첩장'''' 작년판매 1위…한국음반산업협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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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2-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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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청첩장''''이 53만장 가량의 판매고를 올려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집계됐다. 또 이수영은 2장의 앨범을 합쳐 66만장을 판매,가수로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2003년 가요·팝 판매량 총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발매된 김건모의 8집 ''''청첩장''''은 CD와 MD(테이프)를 합쳐 모두 52만9416장이 판매돼 가요부문에서 최고 음반판매량을 기록했다. 음반판매량 2위는 43만5904장을 기록한 이수영의 5집 ''''디스 타임''''이 차지했고,조성모의 5집 ''''가인''''이 39만8541장으로 3위,휘성의 2집 ''''위드 미''''가 36만8431장으로 4위를 기록했다.

2002년 50만장 이상 판매된 앨범이 쿨(64만7000장),브라운아이즈(61만장),왁스(56만장),보아(54만4000장),코요태(51만장) 등 다섯 장이었던데 반해 2003년에는 김건모의 ''''청첩장''''이 유일하다. 지난해 30만장 이상 팔린 앨범도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와 빅마마의 ''''브레이크 어웨이''''를 포함해 모두 6장에 불과하다.

이수영은 지난해 ''''디스 타임'''' 외에 스페셜 앨범 ''''굿바이''''를 22만4525장 판매해 국내 가수로는 가장 많은 66만429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해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효리의 데뷔앨범 ''''텐 미니츠''''의 판매량은 14만4182장에 그쳤으며,판매량 순위 15위로 10위안에 들지 못했다. 비의 2집 ''''태양을 피하는 법'''' 역시 12만7232장으로 19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국내 발매된 팝 음반 중에서는 에이브릴 라빈의 ''''렛 고(Let Go)''''가 10만5932장 팔려 유일하게 10만장을 넘겼다. 백인래퍼 에미넴의 ''''더 에미넴 쇼(The Eminem Show)''''가 8만4584장으로 팝 부문 2위에 올랐으며,재즈 여가수 노라 존스(7만7088장),내한공연을 가진 록밴드 린킨 파크(7만5천여장),섹시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7만1천여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로는 드라마 ''''올인''''(13만5281장),영화 ''''클래식''''(8만2523장),드라마 ''''다모''''(7만4082장) 등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남중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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