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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장우혁(32)이 홍콩 스타 막문위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사진이 공개됐다.
연인 사이처럼 다정한 이 사진은 장우혁의 콘서트에 쓰여질 영상을 위한 것. 두 사람은 장우혁의 콘서트를 위해 대사가 없는 뮤직드라마 형식의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긴박한 액션과 함께 담았다.
장우혁과 막문위는 지난 2월 중국의 음악시상식인 ''북경유행음악시상식''을 통해 만난 적이 있다.
막문위는 중화권의 대표적인 인기 스타다. 1995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타락천사''에 출연해 일약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2008년에는 우리나라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송페스티벌에 홍콩대표 가수로서 참여하기도 했다.
장우혁은 올초 본격적인 중국활동을 선언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이번이 두번째 중국행인 장우혁은 콘서트 홍보를 위해 중국 버라이어티쇼에도 출연했다.
장우혁은 중국 해남에서 열리는 BOAO국제관광포럼(BOAO International Tourism Forum)의 개막식 참석 등 스케줄을 소화하고 23일 한국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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