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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iTV인수" 지상파 진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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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8-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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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사장,기협보 창립41주년 인터뷰 ",iTV 구성원 100% 고용 승계"

 


CBS가 지상파 TV 진출을 공식선언했다.

CBS 이정식 사장은 지난 4일 기자협회보 창립 4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경인방송의 재허가 취소 이후 경인지역 및 방송계 내외에서 공익적 민영방송의 주체로 CBS가 적합하다는 여론이 자생적으로 일어나 내부검토를 거쳤고, 사내 의견수렴을 통해 의지를 갖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CBS, iTV인수 본격 나서겠다:"

이로써 CBS는 그동안 수면아래서 논의돼던 지상파 방송 진출을 공식화하고 현재 재허가 추천이 거부돼 방송이 중단된채 표류중인 iTV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

이 사장은 "CBS는 50년 역사가 말해주듯 가장 오래된 전통있는 민영방송으로 방송 노하우와 저비용 고효율 구조, 전국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오랜 염원인 지상파 방송운영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했다.

게다가 CBS는 경인지역 새방송의 경영주체가 될 경우 전 iTV 구성원에 대해 100% 고용승계할 의사가 있음도 확인했다.
이 사장은 "희망조합원뿐 아니라 기존 법인 구성원들까지도 100% 고용승계가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과거 경인방송 시절의 급여수준이 아닌 현재의 CBS 고용조건이라는 전제가 수반돼야 할 것이며 향후 운영의 정도에 따라 차차 발전해 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前,現 iTV 구성원100% 고용승계 가능"

또한 CBS는 현재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체, 기관들과도 접촉중이며 가능하다면 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참여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 사장은 이에 대해 "현재 CBS는 경인지역 방송참여를 위해 여러기업, 기관들과 접촉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중기협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의 기자협회보 특집 인터뷰 전문은 이달 17일 기자협회 창립 41주년 기념 특집호에 게재된다.

현재 CBS는 스카이라이프 위성채널(162) 및 케이블 SO를 통해 TV 채널을 운영중이며 한국DMB-CBS는 지상파 DMB채널권을 확보 올해 말부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중이다.

이와함께 CBS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15개 네트워크를 확보, 표준FM과 음악FM을 송출하는등 영상과 오디오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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