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와 오쿠다 에리카가 함께 출연한 CF의 한 장면 (더페이스샵 제공/노컷뉴스)
한국 대표 ''''몸짱 꽃미남'''' 권상우가 일본 인기 배우 오쿠다 에리카와 CF로 호흡을 맞췄다.
권상우는 지난 7월 27일부터 4박5일간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화장품 더페이스샵의 가을 CF ''''아르쌩뜨 편'''' 제작에서 일본 CF계의 유망주 오쿠다 에리카와 함께 촬영에 임했다.
CF는 권상우가 바이올린 연주자로 출연하는 에리카의 바이올린 음색을 따라가다 우연히 에리카와 만나고 그녀의 투명한 피부에 끌려 추억을 쌓게 된다는 내용.
프라하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권상우와 에리카를 알아 본 일본인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촬영이 수차례 중단되고 급기야는 제작진이 일부러 관광객이 적은 시간을 택해 촬영 일정을 조정해야 했다는 후문.
게다가 체코 현지에서는 남자 연예인이 화장품 모델을 하는 일이 드물어 촬영에 참여한 현지 스태프들에게까지 권상우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관심어린 질문 공세를 받기도 했다.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에리카는 지난해에만 일본 내에서 CF 6편에 출연할 정도로 일본 CF 업계에서 가장 유망한 모델 중 한명으로 꼽히는 신예 스타.
두 사람의 CF는 오는 20일부터 전파를 탄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