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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에어'', ''조지 클루니 절대 만나지 말것'' 경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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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지명, 연기 호평에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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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조지 클루니를 절대 만나지 말 것''''

조지 클루니가 이색직업 ''''해고전문가''''로 분한 ''''인 디 에어''''가 3월 11일 국내 개봉하는 가운데 클루니의 명품연기가 주목을 끌 예정이다.

''''인 디 에어''''로 제82회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클루니는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버라이어티''''로부터 ''''스크린에 자석처럼 빨려 들게 만드는 클루니''''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클루니는 이번 영화에서 1년 322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미국 최고의 해고 전문가로 분했다. ''''품위 있게 절망을 주는 직업''''을 가진 이 남자의 특기는 완벽한 비행기 여행. 1000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 7번째 프리미엄 카드를 얻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독특한 인물이다.

기획단계부터 클루니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는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은 ''''그가 라이언 빙햄이라는 캐릭터에 명암을 불어넣어 주었다''''며 ''''덕분에 영화 전체가 단순한 코미디로 전락하지 않고 까칠한 냉소와 인간미가 함께 배어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프로듀서 제프리 클리포드 역시 ''''영리하고 재치 있는 대사를 쓴 건 제이슨이지만 거기에 숨결을 불어 넣은 건 조지 클루니였다''''며 시나리오 속 캐릭터와 완벽히 일치된 그의 연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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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역시 ''''이런 적은 없었다. 스크린에 자석처럼 빨려 들게 만드는 조지 클루니''''(버라이어티), ''''힘주지 않고도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유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조지 클루니''''(롤링 스톤즈) 등 그의 연기에 호평과 찬사를 쏟아냈다.

클루니, ''대역 절대 쓰지 않는 대표적 배우''

촬영 현장에서도 그에 대한 찬사는 넘쳐났다. 스태프들에게 친절하기로 유명한 그를 가리켜 라이트만 감독은 ''''현장에서 그는 앙꼬 같은 남자'''' 라고 표현했다.

특히, 늘 유머 넘치고 자상하면서도 배우로서의 완벽함을 추구했는데 실제로 그는 대역을 절대 쓰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 디 에어''''에서 그는 여행가방을 들고 있는 손끝 하나까지도 직접 촬영했다.

클루니는 ''''난 손끝을 물어뜯는 나쁜 버릇이 있다''''며 ''''근데 다른 사람의 손이 대신 나왔을 때 손가락이 다르다던가 털이 잔뜩 난 손목이 나오는 것도 우습지 않겠나?''''며 대역을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인 디에어''''는 전미비평가협회 4개 부문 수상, 타임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 10, AFI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 10,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최근에는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 6개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2009년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명실공히 인정받았다.

10대의 당당한 임신기를 유머넘치고 통찰력있게 그려낸 ''''주노''''의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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