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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히로시 "''올드보이'' ''화려한 휴가''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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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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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스타 타마키 히로시 3월 6일 내한공연 앞두고 한국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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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잘 알려진 일본의 가수 겸 배우 타미키 히로시(30)가 3월 6일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공연 ''타마키 히로시 라이브 투어 2009-2010 어라이브 인 서울(TAMAKI HIROSHI LIVE TOUR 2009-2010 alive in SEOUL)''과 신보 ''타임즈(Times...)''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는 타마키 히로시는 방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콘서트에 대한 설명과 한국을 찾은 소감 등을 밝혔다.

''안녕하세요, 타마키 히로시입니다. 여러분과 만나뵙게 돼 기뻐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한 타미키 히로시는 "세번째 한국 방문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낮 12시에 한국에 입국한 타마키 히로시는 공항에서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을 해 주셔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98년 연기자로 먼저 데뷔한 타마키 히로시는 2004년 음반을 발매하면서 뮤지션 겸업을 선언했다. 그는 2003년 영화 ''록커즈''에 출연하면서 라이브 장면을 찍었고 이를 계기로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 타마키 히로시는 "연기를 하는 것은 나 자신의 모습이 아니지만 음악은 나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다"라며 "이번 공연에서도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1일 발매된 앨범 ''타임즈''에 대해서는 "내가 작사한 노래 ''소중한 장소''와 ''너의 하늘''이 들어가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내한 공연에 대해서 그는 "3년만에 라이브 투어를 하게 됐다. 공연을 하기 전에는 불안했었는데 무대에 올라가 관객을 만나니 즐거웠다"며 "한국과 홍콩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꿈을 오랫동안 가져왔는데 이번에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공연에서 그는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그는 "기회가 있으면 한국에 연기자로도 진출하고 싶다"며 "한국 작품 중 영화 ''올드보이''와 ''화려한 휴가''를 재밌게 봤다"고 말했다.

타마키 히로시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30일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음반 발매 기념 사인회를 연다. 또 이날 자정에는 홍대 ''블루 스피릿'' 클럽에서 ''메트로 섹슈얼 파티(METROSEXUAL PARTY)''를 통해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마키 히로시의 첫 내한공연은 3월 6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광장동 서울 악스 코리아(구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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