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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공연 중단 사과…팬카페에 자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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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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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기 위해 힘든 걸음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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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27일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지영 디너 파티''''에서 공연 중 실신해 공연이 중단된 것에 대해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글을 올려 사과했다.

백지영은 30일 팬카페 ''''루즈''''에 자필로 쓴 2장의 사과 편지를 올렸다. 백지영은 이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연에 관객과의 약속을 져 버리게 되어 죄송하다. 가수의 생명은 건강과 목인데 제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저의 책임이 크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당일 저녁 8시 공연을 앞두고 오전부터 스스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이미 공연장을 향하고 있을 많은 관객 분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공연을 진행했다. 관객 분들의 박수소리에 힘내서 아픈 티 내지 않고 마지막까지 공연을 마치고 싶었으나 아무리 힘을 내 봐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내려오게 되었다''''고 공연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

또 ''''이 날 공연에 오신 많은 분들의 질책과 질타 겸허히 받아드리고 다음 공연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 날 오신 모든 분들만을 위한 공연을 조만간 다시 준비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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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이 공연 전후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6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도 참석했으며 28일과 29일 있었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 코너 녹화도 예정대로 진행했다.

30일과 31일로 예정된 방송사의 연말 가요 축제에도 출연한다.

백지영은 "연말 가요 축제에 함께 출연하기로 한 이승기 등 다른 가수에게 피해를 줄 수 없고, 건강이 많이 회복된 만큼 이미 약속한 스케줄은 최선을 다해 소화 하고 싶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콘서트 취소에 대해 "콘서트 당일 백지영의 건강 상태는 독감과 몸살에 저혈압까지 겹쳐 최악이었다. 이 상태로 공연을 진행해 공연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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