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맨'' 기성용, ''등번호 18번이에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 FC로 이적하는 기성용(20)이 21일 오전 서울 역삼동 나이키 메인 쇼룸에서 열린 셀틱 입단식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틱은 지난 5년간 4번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축구 클럽 중 하나이며 지난 1967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유로피언 컵을 들어올린 전통의 명문 클럽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