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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속 ''빈티지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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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년대 해운대 배경 신혼, 관광여행 촬영사진 전시

"수영복 없이 알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그 시절, 태풍에 쓸려가 지금은 사라진 동백섬 인어상과 한복차림의 어머니... 아련한 추억속의 ''빈티지'' 해운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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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 우산을 꽂아 파라솔을 만들고, 수박 한통이면 더운 여름을 ''뚝딱!'' 날 수 있었던 1960년대~1980년대 해운대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해운대구는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해운대구청 1층 민원실에서 ''해운대 추억사진전''을 갖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0월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관광경영자협의회가 전국 공모를 개최한 결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7명의 당선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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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진 공모에는 부산, 경남 울산과 충국, 전남, 심지어 미국에서 무려 응모자 132명이 사진 267장을 보내올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당선작들을 구청에서 전시한 이후 4개 특급호텔과 부산아쿠아리움 등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또, 전시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순회 전시도 실시할 예정이다.

해운대 추억사진 전시회에는 어촌 마을을 연상시키는 1970년대 해운대해수욕장의 모습을 담은 대형파노라마 사진(기장군 철마면 석판근씨), 충북 제천에서 놀러온 사촌형들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차렷 자세로 찍은 단체 누드사진(해운대구 좌동 노재현/1972), 지금은 사라진 인어상을 배경으로 찍은 할머니들 사진(해운대구 좌동 박재성.1974)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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