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현지시각 26일 이탈리아 밀라노한인교회에서 유럽선교노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유럽선교노회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한인 목회자들의 선교 지원을 돕는 선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공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지난해 해외 권역 최초의 아시아노회를 설립한 데 이어 유럽선교노회를 창립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의 선교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예장 통합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한인교회에서 유럽선교노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1회 유럽선교노회를 열었습니다.
예장 통합 정훈 총회장은 예배에서 "유럽선교노회가 복음에 본질을 두고 서로를 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경쟁 보다 섬김을 선택하는 선교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유럽선교노회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한인교회에서 목회하는 총회 파송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총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해 목회와 행정, 선교 지원 등에 나섭니다.
초대 노회장에는 프랑스 파리선한장로교회 성원용 목사가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