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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유소연, 제주서 KLPGA투어 1인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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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 ''ADT캡스 챔피언십''서 상금왕 놓고 한판 승부

 

서희경(23.하이트)과 유소연(19.하이마트)가 제주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상금왕 자리를 놓고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서희경과 유소연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은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ADT 캡스 챔피언십''은 지금까지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랭커 60여명만이 출전해 컷오프 없이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나란히 시즌 4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1, 2위를 달리고 있는 서희경과 유소연간의 우승 경쟁이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두 선수간의 상금 격차가 약 1,000만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시즌 상금왕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직전대회까지 서희경은 603,759,286원, 유소연은 593,581,500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이에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서희경과 유소연이 펼치는 경쟁을 골프팬들에게 좀 더 상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2인 1조 플레이 방식으로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런 경기 방식은 KLPGA 투어의 마지막 대회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돼 1라운드에서는 서희경과 유소연의 1대1 맞대결을 직접 볼 수 있을 예정이다.

2라운드와 3라운드는 이전 라운드 성적에 따라 2인 1조로 조편성돼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이외에도 이보미(하이마트)와 이정은5(김영주 골프), 임지나(엘로드) 등 상위 랭커들이 참가해 시즌 마지막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한정은(중문산업고 2)과 박주영(표선중 2)이 출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SBS골프채널과 네이버, TU미디어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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