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우승 상금 3억→5억+추춘제…코리아컵이 달라진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25년 챔피언 전북 현대. 대한축구협회 제공2025년 챔피언 전북 현대. 대한축구협회 제공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최강을 가리는 코리아컵이 확 달라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대진 추첨을 진행한 뒤 경기 일정 및 개편된 상금 제도를 발표했다.

협회는 대회의 권위 제고와 참가팀들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상금 제도를 개편했다. 총상금은 7억1200만원에서 11억4000만원으로, 우승 상금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여기에 라운드별 진출 상금 역시 대폭 인상했다.

대회 일정도 K리그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국제대회 일정을 고려해 변경됐다.

추춘제 도입과 함께 예선부터 16강까지는 6~8월 진행된다. 이어 8강부터는 2027년 5월 재개된다. 5월19일 8강, 5월26일 4강, 6월5일 결승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코리아컵에는 K리그1부터 K5리그(5부)까지 총 63개 클럽이 참가한다. 예선 라운드는 K5리그 8개 팀의 대결로 진행되고, 이후 라운드부터 상위리그 팀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한다. K리그1 8개 팀은 3라운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및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K리그1 4개 팀(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은 16강부터 출격한다.

올해를 끝으로 김천시와 연고 계약이 종료되는 김천 상무가 내년 열리는 8강에 진출할 경우, 연고지 변경 또는 김천시 신규 구단 창단 여부 등과 관계 없이 상무 팀이 참가 자격을 유지한다.

모든 경기는 단판 승부. VAR은 8강부터 시행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