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만나고 출근길 인사…제주 후보들 공식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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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다음달 2일까지

고상현 기자고상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 제주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45명(지역구 32명·비례대표 13명) 선거 외에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된다.
 
민주당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는 이날 0시부터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에서 청년들을 만나며 선거운동 첫발을 뗐다. 제주CBS 등 언론5사 TV토론회와 장애인 정책 설명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오후 7시부터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탐라문화광장에서 총력 유세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지사 후보는 이날 새벽 제주시수협 어판장을 찾아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 종사자들을 만나며 첫 선거 일정을 시작했다.
 
문 후보는 언론5사 TV토론회 등에 참여한 뒤 제주시청 먹자골목을 둘러볼 예정이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이날 새벽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민들과 만나며 첫 일정을 소화한다.  이후 제주시 원도심 등지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첫 일정으로 제주대 앞에서 유세를, 고의숙 후보는 제주시 이도광장 출근길 인사를 했다. 송문석 후보는 방송사 대담 녹화 등을 마친 뒤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연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서귀포 1호 광장에서 첫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도 마찬가지로 1호 광장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8곳 외에 나머지 도의원 후보들도 첫 일정을 소화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 0시부터 본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 오후 12시까지 13일이다. 각 후보의 정보가 담긴 선거벽보는 22일까지 도내 411곳에 부착된다.
 
후보들은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 이 기간 후보와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확성장치 등은 오후 9시까지만 허용된다.
 
유권자들은 선거 당일 제외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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