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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 캠퍼스로!…키움, 3연전 내내 '女大 데이' 개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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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덕성여대·동덕여대 데이 진행

숙명여대 응원단 니비스 그라운드 공연. 키움 히어로즈 제공숙명여대 응원단 니비스 그라운드 공연. 키움 히어로즈 제공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서울 소재 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이벤트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젊은 여성 팬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20일 키움 구단에 따르면 19일부터 21일까지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 동안 숙명여자대학교 데이, 덕성여자대학교 데이, 동덕여자대학교 데이 등 3개의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9일에는 '숙명여대 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는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방문해 단체 응원을 펼쳤다. 시구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이, 시타는 숙명여대 캐릭터인 '눈송이'가 맡았다. 애국가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리더십그룹 '나르샤'가 제창했다.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에는 숙명여대 응원단 '니비스(Nivis)'와 댄스동아리 'MAX'가 특별 공연을 펼쳤다. 문 총장은 "키움 팬들과 숙명여대 구성원들이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시구. 키움 히어로즈 제공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시구. 키움 히어로즈 제공
20일에는 '덕성여대 데이'가 열린다.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이 시구를 하고, 박상미 총학생회장이 시타에 나선다. 덕성여대 댄스동아리 '카들레아'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21일에는 '동덕여대 데이'가 진행된다.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은 "창학 116년의 역사를 이어온 동덕여대를 대표해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잇따른 여대 이벤트와 관련한 CBS노컷뉴스의 취재에 키움 관계자는 "2012년부터 매년 여대 특강 행사를 개최해 왔고, 지난해부터는 일반 대학까지 대상을 확대했다"고 전제한 후 "젊은 여성 팬층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심과 열기를 체감하고 있다. 더 많은 여성 팬들이 키움을 응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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