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울산테크노파크, '하이망간 배터리 개발' 연구개발비 109억 확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울산테크노파크 제공울산테크노파크 제공
울산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60Wh/㎏급 하이망간 리튬이온 이차전지 핵심소재 및 셀 제조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고안전성·고용량·저가격 특성을 모두 갖춰 미래 배터리 시장의 핵심 수요를 견인할 '하이망간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와 셀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대형 통합형 연구개발(R&D) 과제다.
 
수행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다.
 
전체 정부지원연구개발비 260억 원 중 울산지역 기업과 기관이 확보한 국비는 109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약 41.8%에 달한다.
 
이번 사업의 총괄 주관은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이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는 그동안 구축해 온 이차전지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망간 소재를 적용한 전극 제조공정과 전지 제작 등을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 조영신 원장은 "이번 과제는 울산 지역 기업과 기관이 차세대 하이망간 배터리 핵심기술 개발의 주역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울산이 글로벌 이차전지 기술개발과 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