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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방 중심 대책 효과 '톡톡'…소각산불 86%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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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활동. 경남도청 제공 산불 예방 활동.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시군 산불예방 성과평가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소각행위 산불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시군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현장 대응력이 우수했던 5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된 5월 15일까지 각 시군이 추진한 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해 순위를 매겼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함안군·거제시·하동군·함얀군이 차지했다. 도는 이번 성과평가 제도가 시군 지자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제도 도입 이후 농산물 폐기물이나 쓰레기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건수가 지난해 7건에서 올해 단 1건(86% 감소)으로 대폭 감소했다.

평가 우수 시군 5곳은 다음 달 예정인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대응 우수 시군 평가'에서 가점받게 되며,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도 받게 된다.

경남도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성과평가가 시군의 예방 활동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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