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부산 앞바다서 조업 중 외국인 선원 바다에 빠져 2명 사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그물줄에 발 걸리면서 해상으로 추락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 숨지고 1명 부상

해경이 바다에 빠진 외국인 선원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이 바다에 빠진 외국인 선원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외국인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부산 수영구 민락항 인근 해상에서 4.85t급 어선 A호에서 투망 작업을 하던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이들을 구조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의식이 없는 채로 구조된 선원 B(40대·남)씨는 끝내 숨졌다.
 
함께 구조된 C(20대·남)씨는 발목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어선 투망 작업 중 그물줄에 B씨의 발이 걸리면서 추락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