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경찰서 제공물류창고 지붕에서 방수 작업을 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20일 경찰과 노동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물류창고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추락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방수작업 업체 소속 직원으로, 약 10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