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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 중 역대 최대 규모…'모두의 창업'에 6.2만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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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성황리에 접수 마감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 141만8600명
9세 최연소 신청자부터 90세 최연장자 신청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확산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접수 결과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이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마감일 기준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8600명을 돌파했으며, 회원가입 수는 13만5036명을 기록했다. 또한 분당 19.5명이 모두의 플랫폼에 접속했고, 분당 1.9명이 플랫폼에 가입했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의 참여가 돋보였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는 총 4만2798명으로 68%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9세 최연소 신청자부터 90세 최연장 신청자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참여했으며, 외국인 신청자도 540명 포함됐다.

또 전체 신청자 중 지역 신청자는 총 3만3628명(53.4%)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트랙별 지역 신청 비중은 일반·기술 트랙 50%, 로컬 트랙 69.4%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트랙에서 IT 분야가 1만4728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라이프스타일 1만1360명(21.9%), 교육 4077명(7.9%)이 뒤를 이었다. 로컬 트랙은 생활 분야 7069명(64.1%)이 가장 많았고, F&B 분야 2992명(27.1%)이 뒤를 이었다.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인공지능(AI) 확산 흐름도 확인됐다. 일반·기술 트랙 도전신청서 가운데 AI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디어는 총 1만5339건으로 전체 아이디어 중 29.6%를 차지했다. 한 줄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도 일반·기술 트랙의 1위는 AI(1만1500건, 42.2%)으로 집계됐다.

아이디어 키워드 분석 결과, 일반·기술 트랙은 'AI'(38%), '자동'(9.3%), '데이터(8.1%)'가 주요 언급된 키워드였으며, 로컬 트랙은 '브랜드'(11.1%), '공간'(8.1%), '관광'(6.8%)이 주로 언급됐다.
 
이번에 접수된 6만여 개의 아이디어 중 전국 멘토기관의 검증을 거쳐 다음달 중 5천 명의 창업인재가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인재에게는 AI 솔루션, 그래픽 처리 장치(GPU), 규제 스크리닝 등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에서 청취했던 청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차 모두의 창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5천 명에 선정되지 못한 도전자들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역별 선배 창업자 특강도 개최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모두의 창업에 모인 6만 2천 개의 도전이 국가창업시대의 열기를 직접 증명하고 있다"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선정되지 못한 5만 7천명의 도전자에게도 재도전 멘토링을 제공해 재도전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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