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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권 필수의료체계 구축…소아·응급·분만 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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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과 '구미권 필수의료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협약은 소아·응급·분만 등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고 전국 최하위인 구미권의 2차 의료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도와 구미시, 성주군, 구미차병원과 성주병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북도는 사업 총괄과 성과 관리를 맡고 구미시와 성주군은 현장 행정 지원과 협력 체계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거점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은 소아 입원·응급·분만 대응체계 운영을 총괄하며, 협력 병의원은 필수의료 분야의 1차 진료와 신속한 환자 의뢰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 첫 회의에는 협약 기관뿐만 아니라 소방과 대구권 상급종합병원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세부 실행계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구미권역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상주권과 안동권 등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소아·응급·분만 분야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경북형 필수의료 선도 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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